판소리 다섯마당
판소리 다섯 마당 판소리는 원래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흥보가 ‘수궁가,’ ‘적벽가,’ ‘장끼타령,’ ‘변강쇠타령’, ‘배비장타령,’ ‘강릉매화전,’ ‘옹고집타령,’ ‘왈짜타령,’왈자타령 ‘가짜신선타령’의 열두 마당이다. 이 가운데 현재 소리와 함께 전승되고 있는 것은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흥보가 ‘수궁가’, ‘적벽가’의 다섯 마당이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가 합해진 말이며, ‘판에서 하는 소리’를 의미한다. 판소리의 판은 소리꾼과 고수, 청중이 있어야 만들어진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말 가운데 ‘일고수 이명창(一鼓手二名唱)’, ‘숫고수 암명창’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명창만큼이나 고수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또한, 소리판의 청중도 “좋다.” “얼씨구.” 하는 추임새를 하..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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